안녕하세요^^

남해해운입니다.

항상 많은 도움 감사드리며, 2018 년 무술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한국 - 동남아간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는 국제 유가 인상과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 등 여러 해운 시장 여건 악화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해상 운임으로 유류 비용을 보전 해왔으나,

2017년 상반기부터 계속된 유가 상승으로 인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기 어려움에 직면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양질의 해상운송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선적지 유류할증료(Bunker Surcharge) 부과를 시행하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Bunker Surcharge (BUC) 상세